'신장이식 땐 평생 면역억제제 복용' 불문율 국내도 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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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신장이식팀 의료진이 이식수술에 앞서 환자가 ‘면역관용요법’을 통해 1~2년 안에 면역억제제를 끊어도 면역체계가 이식받은 신장을 공격하지 않을 가능성이 큰 대상인지 등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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