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세 老직원의 마지막 조언 '알바도 최선 다하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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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갑지(오른쪽) 맥도날드 크루가 지난 8일 한국맥도날드 본사에서 열린 은퇴식에서 부인 최정례씨와 입장하고 있다. /사진제공=맥도날드
임갑지(오른쪽) 맥도날드 크루. /사진제공=맥도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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