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장점마을 22명 집단 癌발병 비료공장 탓'...'역학 관련성' 확인
이전
다음
환경부 관계자가 14일 전북 익산 국가무형문화재 통합전수교육관에서 열린 ‘장점마을 주민건강 영향조사 최종발표회’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