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성추행하고, 700만원 내고, 귀빈실 거쳐 출국한 몽골 헌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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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기 기내에서 여성 승무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아 경찰 조사를 받은 드바야르 도르지 몽골 헌법재판소장이 7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인천지방경찰청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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