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지소미아…미 압박에도 文 '日과 군사정보 공유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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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 청와대를 찾은 로버트 에이브럼스(왼쪽부터) 주한미군사령관과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 등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이 15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제51차 한미안보협의회(SCM) 고위회담을 마친 뒤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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