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 족쇄?…아슬아슬한 '카카오톡 위치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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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맵의 위치공유 서비스 이용화면/사진제공=카카오
지난 16일 오후 기자가 지인 2명과 함께 카카오맵의 ‘톡친구 위치공유’ 기능을 이용해봤더니 기자를 비롯해 지인 2명의 실시간 위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스마트폰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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