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이 챙긴 'SW 인재 200명' 취업문 뚫었다
이전
다음
18일 삼성전자 서울 멀티캠퍼스 교육센터에서 열린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1기 수료식에서 나영돈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 노희찬 삼성전자 사장 등 관계자들과 교육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이재용(앞줄 왼쪽)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8월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광주 캠퍼스를 방문해 교육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