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노총, 특별연장근로 요건 완화 추진에 나란히 '법적 대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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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엽(뒷줄 가운데) 한국노총 정책본부 실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고용노동부의 중소기업 주 52시간제 보완 대책에 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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