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11㎞ 바다 위를 달려…붉은 천사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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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대교를 건너면서 바라본 서해의 해넘이.
천사대교를 건너와 오른편으로 꺾어지면 나오는 오도항에서 바라본 다리의 모습.
암태도 기동삼거리에 있는 문병일·손석심 부부의 담벼락. 노부부의 얼굴과 담장 안에 심어진 동백나무의 컬래버가 압권이다.
한국 미술이 추상화단으로 진입하는 문을 연 고 김환기 화백의 고택. 김환기는 신안군 안좌도 태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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