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등 韓 4개 기업, 美비아비에 특허 침해로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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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23일 서울에서 열린 월드 IT쇼에서 직원이 LG전자의 G7 ThinQ 휴대전화를 들어보이고 있다. /서울=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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