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판 ‘라이브 에이드’ 서울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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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사이몬 모스(왼쪽) ‘글로벌 시티즌’ 공동 창설자와 이수만 SM 프로듀서가 ‘글로벌 골 라이브’ 공연 서울 유치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글로벌 골 라이브’ 공연의 서울 유치에 대해 소감을 밝히는 이수만 프로듀서./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글로벌 골 라이브’ 공연 헤드라이너 발표 영상 캡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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