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연고자’로 장례 치를 뻔한 ‘성북 네 모녀’, 시민분향소 마련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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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삼선교 분수마루에 마련된 성북 네 모녀 시민분향소를 찾은 한 시민이 추모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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