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검찰’ 치열한 신경전, 구속영장 결정 이달 넘길 듯…민정 시절 뇌물·직권남용 입증이 관건
이전
다음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