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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인문학]대륙 열차속에서 '한국어 루쉰' 탄생하다](https://newsimg.sedaily.com/2019/11/21/1VQVW7B9BX_1.jpg)
동광 휴간 직전 유기석이 번역한 루쉰의 ‘광인일기’.
![[오색인문학]대륙 열차속에서 '한국어 루쉰' 탄생하다](https://newsimg.sedaily.com/2019/11/21/1VQVW7B9BX_2.jpg)
1925년 20세의 유기석.
![[오색인문학]대륙 열차속에서 '한국어 루쉰' 탄생하다](https://newsimg.sedaily.com/2019/11/21/1VQVW7B9BX_3.jpg)
유기석이 1929년 중국에서 펴낸 ‘약소민족의 혁명방략’.
![[오색인문학]대륙 열차속에서 '한국어 루쉰' 탄생하다](https://newsimg.sedaily.com/2019/11/21/1VQVW7B9BX_4.jpg)
만년의 유기석.
![[오색인문학]대륙 열차속에서 '한국어 루쉰' 탄생하다](https://newsimg.sedaily.com/2019/11/21/1VQVW7B9BX_5.jpg)
박진영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동광 휴간 직전 유기석이 번역한 루쉰의 ‘광인일기’.
1925년 20세의 유기석.
유기석이 1929년 중국에서 펴낸 ‘약소민족의 혁명방략’.
만년의 유기석.
박진영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