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섭의 테크놀로지로 본 세상] 수도꼭지 뒤엔 수십만㎞ 거대 인프라...포기 대신 위험관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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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수돗물’ 피해가 발생한 뒤 인천 서구 청라동 급배수 계통 소화전에서 이토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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