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정든 집 미술관으로 내줬지만...마음 머물 곳 얻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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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조각가 최만린이 내년 4월 정식 개관 예정인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 계단에 앉아 도록을 살펴보고 있다. /오승현기자
조각가 최만린의 1958년작 ‘이브 58-1’의 석고 원본(왼쪽)과 먹으로 그린 ‘이브’. /사진=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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