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제조기' 김세영, 최대 상금도 품나
이전
다음
고진영이 22일(한국시간) 롤렉스 LPGA 어워즈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왼쪽)와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 트로피를 한꺼번에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네이플스=AFP연합뉴스
신인상 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이정은. /AFP연합뉴스
김세영이 18번홀 그린에서 단독 선두로 1라운드를 끝내며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다. /네이플스=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