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당역 1번출구]‘청년정치’ 설왕설래…“경험부족이 진영논리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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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삶 미래를 말하다-청년정책 새로운 좌표 설정 토론회‘가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 청년미래연석회의 공동 주최로 지난 18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정은혜 민주당 의원(왼쪽 두번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신보라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지난 14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청년기본법이 온다’ 토론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