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간 톱다운 방식 갈등해소 나선 韓日...강제징용 해법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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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6월 28일 오전 인텍스 오사카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공식환영식에서 의장국인 일본 아베 신조 총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문희상 국회의장이 5일(현지시간) 오후 도쿄 와세다대학교에서 ‘제2의 김대중-오부치 선언, 문재인-아베 선언을 기대합니다’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하고 있다./국회제공=연합뉴스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3일 일본 나고야관광호텔에서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무상과 회담하고 있다./나고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