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세바우' 참여 락앤락, 해양쓰레기 재활용에도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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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해양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강민숙(왼쪽) 락앤락 HR 센터장과 정상윤(가운데) 해양환경공단 해양보전본부장, 에릭 카와바타 테라사이클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대표 등이 ‘해양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락앤락은 본지가 지난 4월부터 진행해 온 일회용 플라스틱 컵 대신 종이컵으로 대체하는 내용의 ‘세상을 바꾸는 우리’ 연중 캠페인에도 참여했다. 사진제공=락앤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