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4년 째 시각장애 아동에게 책 읽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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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지난 22일 인천 혜광학교에서 시각장애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해 구연동화를 읽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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