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정상회의]박정호 '아시아 '한팀'으로 콘텐츠 연합 만들자'
이전
다음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문화혁신포럼’ 연사로 나와 아시아 정상들에게 한 팀으로서 콘텐츠 연합을 제안하고 있다./사진제공=SK텔레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