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과의 우정을 위해'...건배하는 문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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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저녁 부산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아웅산 수지(왼쪽 두번째부터) 미얀마 국가고문,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 등 각국 정상 내외와 건배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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