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목재, 생명의 흙으로...토종 인공토양 제조술 개발
이전
다음
양재경 경상대 교수팀 소속 연구자들이 훼손된 토양에 기능성 식생기반재 처리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상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