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국건축문화대상-우수상]산수간, 산·나무·바위와 어우러진 단독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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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 ‘산수간’은 설계 과정에서 집터의 돌과 나무의 위치를 일일이 기록해 건물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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