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국건축문화대상-사회공공부문대상] 가파도문화예술창작공간, 20년간 방치된 폐허에 새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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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도 문화예술창작공간은 주변 풍경을 최대한 유지한 채 건립됐다.
건물내 작가 작업실에서 전시실로 향하는 공간에는 화원 등을 조성해 생명력을 부여했다.
가파도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도 세워 관광객과 주민 모두 만족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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