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證, 10년來 최대실적...'강소증권사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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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22일 열린 브라운백 미팅에서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앞줄 가운데)가 유동현 극지 마라토너(오른쪽 첫 번째)와 대화하고 있다/사진=한양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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