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개기 증여'로 강남 아파트 산 청소년…사업자 대출로 42억짜리 매입한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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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합동조사단이 지난달 13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인근 공인중개사를 돌며 단속하고 있다. 이날 대부분의 중개업소는 문을 닫았다./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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