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인문학] 진정한 기도는 '불가능한 용서' 구하는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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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소장 중인 안종화 감독의 지난 1958년작 ‘춘향전’ 포스터.
윌리엄 아돌프 부그로의 1862년작 ‘복수의 여신들에게 쫓기는 오레스테스’.
김동규 한국연구원 학술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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