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새만에 투쟁텐트 찾은 황교안, 모두가 눈물흘리며 '끝까지 간다'
이전
다음
단식투쟁을 했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일 청와대 사랑채 앞 투쟁 천막을 방문해 단식 중인 정미경 의원(왼쪽)과 신보라 의원을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단식투쟁을 했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일 청와대 사랑채 투쟁천막 앞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