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파파가 세상을 바꾼다] '육아휴직, 눈치 볼 일 아닌 축하받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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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슬로 시내의 한 카페에서 만난 빅토르 탕엔 씨가 자신의 육아휴직 경험에 대해 회상하고 있다. /오슬로=박진용기자
빅토르 탕엔 씨가 육아휴직 기간동안 아이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제공=빅토르 탕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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