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한류' 중심으로 입지 다지는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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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필리핀 등지에서 온 해외 의사들이 ‘제2회 아태안티에이징코스’ 행사의 일환으로 경북대 모발이식센터에서 진행된 라이브 수술을 참관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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