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관 어깨위에 놓인 한화의 현재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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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12월 중국 저장성 치둥 한화큐셀 공장을 방문한 김승연(세번째줄 왼쪽 두번째) 한화그룹 회장과 장남인 김동관(// 세번째) 부사장이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화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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