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급·현대LNG해운, 선박 사이버보안 검증·발전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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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범(오른쪽 세번째) 한국선급 연구본부장과 최장팔(〃 네번째) 현재LNG해운 사업운영본부장이 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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