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파파가 세상을 바꾼다] 등교 챙기는 佛 아빠...男참여형 육아로 'EU 최고 출산율' 자랑
이전
다음
프랑스에서는 남성의 육아 참여가 문화로 자리잡은지 오래다. 파리에 거주하는 올리비에 데르브씨가 아들 윌리엄의 과제를 살펴보고 있다./사진=김상용기자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에꼴듸 빠끄 초등학교 앞에서 아이의 등교를 돕고 있는 아버지들의 모습./사진=김상용기자
0515A31 프랑스출산휴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