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에 '유감' 표명한 靑…與는 '특검카드' 꺼내며 격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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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청와대에서 고민정 대변인이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비리 의혹 제보 경위 및 문건 이첩에 관한 브리핑 도중 2018년 1월 민정수석실 보고서 문건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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