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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나고야 돔에서 4일 열린 ‘2019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전경’,/사진제공=CJENM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나고야 돔에서 4일 열린 ‘2019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외부전경, K팝 아티스트를 보기 위해 4만명이 넘는 인파가 나고야 돔에 모였다./사진제공=CJ ENM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돔에서 4일 열린 ‘2019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에서 트와이스가 본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제공=CJ ENM
최고 영예상인 ‘월드와이드 아이콘 오브 더 이어’는 방탄소년단에게 돌아갔다. /사진제공=CJ E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