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 회장 '아시아 리더십 발휘해 글로벌 위기 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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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6일 일본 도쿄대에서 열린 ‘도쿄포럼 2019’ 개막식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K
마윈(오른쪽) 알리바바그룹 창업자와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6일 일본 도쿄대에서 SK 최종현학술원 주최로 열린 도쿄포럼에서 ‘미래 세상의 비전과 기업의 역할’ 등을 주제로 특별대담을 하고 있다./사진제공=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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