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주 52시간 근로제, 일하고 싶고 해야만 해도 못하게 만든다'
이전
다음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6일 국회에서 열린 민부론 후속 4차 입법세미나에서 안경을 매만지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6일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부생 등을 대상으로 특강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