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담대한 실험 ‘재활용학습터’···현실 벽 못넘고 1년반 만에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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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장안평제방길에 나란히 설치된 ‘네프론’/허진 기자
‘수퍼빈(SuperBin)’의 한 관계자가 지난 3일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벚꽃제방길에 설치된 ‘네프론’을 열어 재활용 폐기물을 수거하고 있다./허진 기자
시민들이 지난 4일 새벽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벚꽃제방길에 설치된 ‘네프론’에 재활용 폐기물을 넣고 포인트를 환전받고 있다./허진 기자
‘네프론’ 옆에 쌓여 있는 페트병들./허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