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틀 검찰 조사 받은 김기현측 비서실장…'황운하, 의혹에 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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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29일 울산대교 전망대 준공식에 참석한 김기현 시장(가운데) 뒤로 송병기 당시 교통건설국장(현 경제부시장)이 있다. /사진=울산시 사진DB
‘김기현 하명수사 의혹’과 관련해 당시 울산시 비서실장이었던 박기성씨가 지난 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건 관련자로 송병기 현 울산경제부시장을 지목하며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울산=장지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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