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승 신지애 '프로 선수란 뭘까요, 갈수록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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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행 비행기에서 들뜬 표정으로 사진을 찍는 여자골프 88년 용띠 멤버들. 오른쪽부터 신지애, 이보미, 유소연, 박인비, 최나연, 김하늘, 이정은. 유소연은 두 살 아래지만 언니들과 워낙 친해 이번 여행도 함께했다. /신지애 인스타그램
신지애가 지난 7일 팬클럽 송년회에서 JLPGA 투어 최초의 평균타수 60대 기록 달성을 축하하는 케이크를 가리키며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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