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스모그 상륙...박원순 '미세먼지法 국회 인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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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왼쪽 네번째) 서울시장이 9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미세먼지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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