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김우중 83년 영욕의 삶
이전
다음
지난 2017년 3월 22일 남산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린 세계경영연구회. 대우그룹 창립 50주년 행사에 참석한 김우중 전 대우그룹회장과 부인 정희자 여사가 대우그룹 역사 영상물을 밝은 표정으로 보고 있다./서울경제DB
이제는 모두 고인이 된 김대중 전 대통령(오른쪽)과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왼쪽)./서울경제DB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왼쪽)이 새벽 0시 30분께 대우자동차 생산라인을 둘러보던 중 당시 김승언 생산총괄전무로부터 현황설명을 듣고있다./서울경제DB
재계 주요 인사들과 함께 오찬 자리에 참석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모습./서울경제DB
미국의 비즈니스 잡지인 ‘포춘’지에 실린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모습./서울경제DB
티코의 후속 모델로 지난 1998년 출시된 대우자동차의 경차 마티즈 옆에 서 있는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모습./서울경제DB
지난 1999년 4월 19일 대우그룹의 구조조정을 발표하고 있는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서울경제DB
두통 증세를 호소하며 머리를 숙이고 있는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모습./서울경제DB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대우인회 주최로 서울 여의도동 중소기업회관에서 열린 ‘대우특별포럼’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경제DB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대우인회 주최로 서울 여의도동 중소기업회관에서 열린 ‘대우특별포럼’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경제DB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지난 2013년 3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부암동 AW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우그룹 창립 46주년 기념행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호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