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익은 책, 표지만 바꿨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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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방식으로 리커버된 김영하 작가의 에세이 ‘여행의 이유’(사진 왼쪽부터 일반판, 동네서점 특별판, 바캉스 에디션). /사진제공=문학동네
왼쪽부터 ‘그겨울의 일주일’ 윈터 에디션, ‘내게 무해한 사람’ 한정판 리커버. ‘쓰레기처럼 사랑하라’ 크리스마스 에디션
무라카미 하루키의 대표작 ‘노르웨이의 숲’/사진제공=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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