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수지 9개월째 동반 적자...올 세수 목표 달성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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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오른쪽) 국무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1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1115A08 국가채무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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