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 UAE서 '한국의료 열풍' 불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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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샤르자대학병원에서 열린 힘찬관절·척추센터 확장 오픈식에서 무함메드 알 카시미 샤르자 국왕(술탄 )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왼쪽은 압둘라 알리 알 마흐얀 샤르자대학병원 이사장, 오른쪽은 이수찬 힘찬병원 대표원장과 박혜영 상원의료재단 이사장. /사진제공=힘찬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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