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리맨서 재계 2위 총수, 그리고 그룹 해체…비운의 혁신가 김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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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지난 1999년 한국을 찾은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과 자동차 모형 제작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김 전 회장이 자전거를 타고 퇴근하고 있다
김 전 회장이 공장을 둘러보며 직원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1115A04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연보 수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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