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새 사령탑 허윤홍 첫 작품…인도 태양광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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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홍(왼쪽) GS건설 신사업본부 대표와 슈만트 신하 리뉴 파워 회장이11일 주주간협약 서명식에서 서명을 한 뒤 기념 촬영을하고 있다./사진제공=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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