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중 한국 CSR 모범기업'에 삼성·현대차·포스코 등…中 사회과학원 “내년엔 한국어판 ‘CSR청서’ 낼 것”
이전
다음
12일 ‘재중 한국 CSR(기업사회적책임) 모범기업-우수전략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중국삼성, 현대자동차, LG, 두산, 현대모비스 등 관계자가 장하성(오른쪽 세번째) 주중대사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12일 ‘재중 한국 CSR(기업사회적책임) 모범기업-고객만족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LG화학, 북경한미약품, 세라젬, 우리은행, 아모레퍼시픽 등 관계자가 장하성(왼쪽 세번째) 주중대사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12일 ‘재중 한국 CSR(기업사회적책임) 모범기업-지역공헌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한 SK, CJ, 아시아나항공, 파리바게트, 청도리동화공 등 관계자가 장하성(왼쪽 세번째) 주중대사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12일 ‘재중 한국 CSR(기업사회적책임) 모범기업-창조혁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SK하이닉스, 포스코차이나, 대한항공, 오리온, 만도 등 관계자가 장하성(오른쪽 세번째) 주중대사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종홍우 중국사회과학원 CSR센터 주임이 12일 ‘재중 외자기업의 CSR 실천 우수 사례’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